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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9.12.28 12:02

2009년 ....

조회 수 318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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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지나치듯이 마을 소식만 답하고 말았네요^^

월포 마을 어르신들 그리고 선배님들 후배님들 죄송합니다.(한번쯤 웃어 주고 넘어가 주세요^^)

그동안 어른신들 선후배님 통해 마을 소식 잘 들엇슴니다....

누가 듣고가든 누가 알고가든 개의치않코 소식전해주신 그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케 재가 말씀드릴 말은아니지만...

요즘들어 타 말을에 비해 우리 월포마을  소식, 그리고 전황들이 많이 줄엇네요^^

죄송하지만 저처럼 이렇케 가끔 소식이라도 접할수있게 염치없지만 자주좀 올려 주세요 ㅠ

-------------몇일 남지않은 2009년 후회없이 보네시고

다가오는 2010년 덧없이 좋은 하루하루 그리고한해가 됬였으면 합니다 -------------------------

--------------------1972년  어느 월 몇일 태여난 월포를만을 사랑한 사람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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