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지나치듯이 마을 소식만 답하고 말았네요^^
월포 마을 어르신들 그리고 선배님들 후배님들 죄송합니다.(한번쯤 웃어 주고 넘어가 주세요^^)
그동안 어른신들 선후배님 통해 마을 소식 잘 들엇슴니다....
누가 듣고가든 누가 알고가든 개의치않코 소식전해주신 그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케 재가 말씀드릴 말은아니지만...
요즘들어 타 말을에 비해 우리 월포마을 소식, 그리고 전황들이 많이 줄엇네요^^
죄송하지만 저처럼 이렇케 가끔 소식이라도 접할수있게 염치없지만 자주좀 올려 주세요 ㅠ
-------------몇일 남지않은 2009년 후회없이 보네시고
다가오는 2010년 덧없이 좋은 하루하루 그리고한해가 됬였으면 합니다 -------------------------
--------------------1972년 어느 월 몇일 태여난 월포를만을 사랑한 사람으로부터.............................
72년 생이면 누구일까 그것도 월포만을 사랑하는 사람이 도대체 누구세요 이름을 말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