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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아짐2010.07.31 21:13

아! 그랬었구나.....

어께너머로 배우신 서투른 의술이지만 .

그래도.

아픈사람이 생기면  그 불편하신 다리로 언제든지 달려가 주사를 놔주곤 했던분.

난숙이. 난정이 말되로 그분의 미소는 늘 천사였다.

뵌지가 하도 오래되서 얼굴 조차도 가물가물 하지만.

저세상에서는 부디 튼튼한 다리로 자유로운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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