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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난숙이2010.04.28 20:00

4월달인데 날씨가 좀 춥다......

산도 기지개를 켜고 하품을 하며 천천히 깨어나다 추위에 깜짝 놀랐을 거야.

빵글이 난정아,

너의 미소는 이런 추위도 잊게끔 햇살을 듬뿍 담고 있단다.

인정과 푸근함이 담겨있어 거금도인을 대표할 만한 미소거든 ^.^

그 미소 가까이서 보고 또 보고싶다잉~

분명히 넌 감기 안 걸리고 잘 있을 거야

내 말이 꼬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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