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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난숙2010.04.18 19:39

ㅎㅎㅎ

누가 너보고 뚱땡이래?

어제보다 더 웃기다(한참웃음)

딱~~에서 1%만 빼고 보기좋아

누가봐도 넌 빵글이야(진짜루~~) 얼굴이 웃음으로 환하게 자리잡았든데(기도 많이 하고 사나봐?)

잘 도착했니?

빵글이 난이가 와서 분위기가 더 좋았던 것 같아

지금도 난 감동이야. 정말 고마워!

앞으로 좋은 추억 많이 쌓자

니 다리 나온 거 안 올리고, 찍은 사진 거의 올렸어 잘했지?

행복+행복=복 터진 빵글이 난정

다음에 만날 때까지 행복한 일 많이 생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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