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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4.03.26 16:26

월포야 날개야 놀자

조회 수 250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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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저는 이곳에서 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저를 아시는 모든분들께  항상  행운이 함께 하길 빌겠읍니다
동네.형님 아우님들 이곳에 그냥 지냐 가지마시고  향상흔적를
남겨주시기바랍니다
세상 살기가 힘들고 각박해도 이곳에서 동네사람끼리 정담를 나눌수있다는
것이 얼마냐 행복합니까요(xx25)
저는 수원에살고 있어요 (011-753-3739)
우리 여기에서 고향를 생각하며 열심히 놀아보자구요
구라구 이글을 본즉시 내밑으로 집합해라 응  ㅋㅋㅋ
여러분 겁나게 사랑한당껭   ㅂ2 월포,날개 화이팅
  • ?
    김재열 2004.03.27 21:26
    정훈아 요새 종종본다.
    아무튼 기분이 겁나게 좋다.
    내다 바로 집합 명령한다.
    4월 3일 토요일 오후 6시 외국어대학 앞에있는
    마포 숯불갈비로 나와라
    향우회 문제로 느그 밑에 아그들 얼굴좀 봐야 쓰것다.
    이래놓고 너 안나오면 알지....
    동사무소에 사망신고 해야하는거...
    딱걸렸어 넌..ㅎㅎㅎㅎㅎㅎ
  • ?
    아줌마 2004.12.13 23:51
    누군지 잘 모르지만 정말 동네 아저씨들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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