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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11.08.29 17:15

거금도 월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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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도 월포마을~

 

아~ 요즘 왜이리 더울까요?

다시 여름이 온듯 조금만 움직이면 땀도나고 짜증만 납니다.

하지만 어르신들은 요 며칠 해가 나서 싱글벙글이십니다.

깨도 널고 콩도 두드리고 정담을 나누시며 콩도 고르십니다.

 

자식들 먹이시고 바리바리 싸주실려고 농사도 많이도 지시는 우리 어르신들 위해서는

해가 주욱~ 나야겠지요. ㅎㅎ

더워도 참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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