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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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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2005.11.01 11:09
    그래서 인생은 정답이 없다 하지 않턴가요,

    지금의 살아온 세월 열심히 앞만 바라 보고 살았고,

    앞으로 살아야할 인생의 제2그라운드를 준비를 철저히 하여 남은 여생

    막막하지 않게, 초라하지 않게, 쓸쓸하지 않게, 궁상맞지 않게,

    이웃과 벗 하며 알콩 달콩 살아 갈것을 계획하고 준비하여

    지금의 내가 먼훗날 나스스로를 칭찬할수 있는 나로,

    만들기 위해 오늘하루 열심히 살아가며,

    이계절에 맞는 만추의 나를 기약하며,

    잔잔한 음악에 나를 맏기며 살아옴을 돌아 보고

    갈길을 재촉해 본다.

    이 부분에 내용을 넣으실수 있습니다.

    ps : 노바님의 영상과 음악으로 이가을을 만끽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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