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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4.01.25 12:32

우리마을 전경

조회 수 2747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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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감상하시구요

더 좋은 사진 있으면 올려주시거나 연락주세요 .

우리 마을을 더 널리 알릴수있으니까요.

김재열 =011-9756-6571

  • ?
    閻羅 2004.01.25 20:22
    마을은 다르지만 내 고향이나 다름없다.
    좋다.
  • ?
    김재열 2004.01.25 23:24
    형모야
    여그까지 찾아줘서 고맙다
    그말이 꼬쟁이다
    니네 마을이나 우리마을이나
    다른게 뭐있냐
    머시네 하고 거시기네 이름만 다르지
  • ?
    김은자 2004.01.26 20:04

    재열 오빠가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리마을도 사진으로 보닌까 짱 멋지네여
    건강이 좀 안 좋으셨다면서 지금은 좀 어떠세요?
    새해 부터는 절대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그동안 까마득히 몰랐던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답니다
    언제한번 만날 기회가 있을까요?
    경연언니 재열오빠 한번 보고 십네요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꼭~이요
    연락한번 주시겠어요?
    016-737-3700입니다
  • ?
    김재열 2004.01.26 21:55
    은자 동상도 새해에는 복많이받으시고
    종종 이곳에도 찾아와서
    재잘거리는 야그 올려주고 가시게
    우리부락 어르신들도 이곳을
    찾으시는 분들이 계시니말이네...
  • ?
    봉성순 2004.01.26 23:30
    재열이
    참 정겹네
    고향 냄새가 말일세

    그 시절
    꼭 한번 월포에 간적이 있었는데

    헤설피 우는 황소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집집마다 저녁 짓는 연기가 피어 오르며
    깨벅쟁이 개구쟁이 친구들이 뛰노는 소리가 들리는

    금년에도 열심히 노력하는
    자네들의 모습을 기대하네

    금주엔
    경주 울산 포항에 가네
    연현이 만나기로 했고

    선생님
  • ?
    김재열 2004.01.31 21:37
    선생님 !
    감사함니다
    선생님의 이런 애정이 저희들을 더욱
    기운 차리게 한답니다 .
    아무도 광심 갖어주지 않은 이런곳까지
    찾아주시고 말입니다.
    연현이가 선생님 뵈엇다고 소문 냈더군요 .
    즐거운 시간이었으리라 믿고
    또한 연현이가 부럽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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