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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4.01.22 20:04

고향...마을

조회 수 225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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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고향에 계시는 어르신 형님 누나 동생님들 올해는 언제나 건강하시고
가정에 안녕을 빕니다
설날에 고향에 못가신분들도 많으시겠지요
고향 남쪽을 바라보면서 함께 세배 올립시다
올 설날은 매우 추운 날씨이군요 건강 조심 하시고
고향에 가신분들은 편안하고 안전하게 돌아 오세요
언제나 월포 마을  파~이~팅~~~~~~~~~~~~~~
  • ?
    김재열 2004.01.23 21:46
    형님께서 내대신 인사 하셨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병원 신세좀 지는 바람에
    기가 빠져서 죄송합니다
    고맙구요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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