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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6.04.06 11:12

2006월포향우회

조회 수 234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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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포 향우님 안녕하십니까?

푸르름이 일렁이는 신록의계절 4월 입니다.
그동안 家內 두루 평안하셨는지요?
항상 향우님들과 같은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년 저희 월포향우회에 관해서 말씀 올리 겠습니다.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과 상의 한 결과 금년 월포 향우회는
금산면 향우회와 함께 치루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모쪼록 화사하고 화창한 날씨에 향우님들의 다정하고 다감한얼굴을
그날 그 자리에서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일시 : 2006 .4 . 23
장소 : 관악구립운동장

  • ?
    김재열 2006.04.06 12:00
    향우회 안내장을 발송해드렸습니다.
    혹시라도 주소가 바꼈다거나  오늘 내일중으로
    우편물이 도착되지 않으면 제게 연락주시거나
    이곳 우리마을 까페를 통해서 알려주세요
    바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김재열 :011-9756-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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