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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6.02.25 17:31

거금도 에서 ........

조회 수 218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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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이 되는 정재웅 이라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거금도에서 살았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얼마전에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 대회에
거금도에 갔다온 이야기를 발표 했습니다. 아이들이
거금도에 몰라서 나에게 물으러 오는 것입니다 한 아이들이
전체다 모르는 것 같아서 저희 반 카페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러니 올린다음 때 아이들이 이 아름다운
것이 왜 숨어있냐고 하니까
저는
아름다움은 숨어 있는 것이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아이들이 찬성을 하면서 아는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참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제는 거금도를 숨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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