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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16.09.29 15:28

월포마을 마늘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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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포마을 마늘파종이 한창입니다~


거금도는 마늘파종이 한창입니다.

며칠전 월포마을을 지나다보니 마늘파종하시고 계시는 모습이 보이네요.

씨알좋은 마늘을 쏙쏙심고 계시는 아주머니분들과 도와주시는

어르신들도 보입니다. 주민분들이 모두 안녕하신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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