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 주말을 이용하여 1박2일로 반백년을 산 뱀띠 경상도머슴아 9명이 봉순이봉돌이한옥민박을 이용하였습니다. 민박집 앞에는 바다를 시원하게 내다 볼 수 있는 풍경이 참 좋았는데,무엇보다도 주인집 아저씨의 인심에 놀랐습니다.
방1,거실이 딸린 한옥집을 빌렸는데 주인집 아저씨가 주신 자연산 회3접시가 대충 가격으로 환산해 보면 대여료보다 더 컸다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건령이 2년된 한옥으로 시설과 내부집기가 깨끗하여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수가 있어 좋았습니다. 제가 후기 글은 거의 쓰지 않는데 주인집 아저씨와 아주머님의 자상한 인상과 회 서비스가 너무 좋아 글을 남겨 봅니다. 혹시 거금도에 민박을 찾을실 분이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회는 주인집 아저씨가 고기를 잡아야 서비스로 주시겠죠..무조건 달라고 하지 마세요 ^^)
4/5~6 주말을 이용하여 1박2일로 반백년을 산 뱀띠 경상도머슴아 9명이 봉순이봉돌이한옥민박을 이용하였습니다. 민박집 앞에는 바다를 시원하게 내다 볼 수 있는 풍경이 참 좋았는데,무엇보다도 주인집 아저씨의 인심에 놀랐습니다.
방1,거실이 딸린 한옥집을 빌렸는데 주인집 아저씨가 주신 자연산 회3접시가 대충 가격으로 환산해 보면 대여료보다 더 컸다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건령이 2년된 한옥으로 시설과 내부집기가 깨끗하여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수가 있어 좋았습니다. 제가 후기 글은 거의 쓰지 않는데 주인집 아저씨와 아주머님의 자상한 인상과 회 서비스가 너무 좋아 글을 남겨 봅니다. 혹시 거금도에 민박을 찾을실 분이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회는 주인집 아저씨가 고기를 잡아야 서비스로 주시겠죠..무조건 달라고 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