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34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십니까  신양 향우 여러분

언제나 신양향우회의 발전을 위하여

노심초사 고생하신 회장님과 총무님

그리고 선 후배 여러어르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신양 향우회가

어느 마을향우회 못지않게 더 단합되고

다른마을이 부러워 할수있는 그런 신양향우회로

만들기 위해 향우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몇 년전만 하여도 우리 신양향우회를

모두가 부러워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른 마을 향우회보다 더 활성화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선배님들은 이끌어주시고

후배들은 적극적으로 많이 참석하여 신양향우회가

옛날의 모습처럼 발전되었으면 합니다.

아무조록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내년 향우회 모임은 가족 모두 손에 손 잡고

많이 참석하여 우리 신양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세웁시다.

감사합니다.

-신양을 사랑하는 사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5 신양진성조고문님장녀결혼합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2.11.03 2002
244 신양을 사랑하는분들 에게 알림 1 신양향우회 2006.04.19 2205
» 신양을 사랑하는 사람들 진기열 2010.10.26 3423
242 신양사랑하는 사람들 2 진재수 2005.07.25 2172
241 신양 향우회 총회9 진재수 2008.06.15 3179
240 신양 향우회 총회8 진재수 2008.06.15 2224
239 신양 향우회 총회7 진재수 2008.06.15 2335
238 신양 향우회 총회6 진재수 2008.06.15 2464
237 신양 향우회 총회5 진재수 2008.06.15 2328
236 신양 향우회 총회4 진재수 2008.06.15 2119
235 신양 향우회 총회3 진재수 2008.06.15 2286
234 신양 향우회 총회2 진재수 2008.06.15 2668
233 신양 향우회 총회 진재수 2008.06.15 2464
232 신양 향우회 정기총회 ( 약도첨부 ) 1 김종학 2008.05.23 2586
231 신양 향우회 모임 사진 김 대 환 2007.06.09 2143
230 신양 향우회 모임 사진 김 대 환 2007.06.09 2136
229 신양 향우회 모임 사진 김 대 환 2007.06.10 2042
228 신양 향우회 모임 사진 김 대 환 2007.06.10 2519
227 신양 향우회 모임 사진 추가사진 2007.06.11 2774
226 신양 진호주 진용주 부친께서 운명 하셨기에 알림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3.06.29 2645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1 Next
/ 2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