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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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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록의계절5월에종친회모임을 할려고합니다

             일시 2010년 5월2일 일요일 오후4시

              장소 개봉역남부역앞 금강산 아구찜집 (2689-7664)

          부득이사정으로 참석히뭇한 종친님은 아래구좌 조금한성의를베풀어주신면 감사하껬습니다

           국민은행 526501-01-225161 진유만

        종친회회장  진유만 011-727-9408

 

          총무             진재수  011-224-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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