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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12.18 23:31
우리네 사는 모습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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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세웠던 계획된 일들은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정해년에는 선후배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빌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