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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950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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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03)
안녕하세요~~^^

저~~ 용철이 오빠 동생 복숙이에요

설마 기억 못하는건 아니겠죠..ㅋㅋ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로 적으니깐.. 우히히.. .이상하네..ㅋㅋ

잘들 살고 있는거죠..ㅋㅋ

나는... 우리 아저씨랑.. 사랑하는 아가야들이랑...

부산에서... 주름잡고 잘 살고 있죠..ㅋㅋ

이런 홈페이지가 있다는 말을 듣고 으찌나 기쁘든지.....

옛날생각도 뭉게뭉게 나고..

내 고향도 생각나고.....

어린 시절 생각도 많이 나네요.....

신양에 가야지 생각은 맨날 하는데.. 그게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

낯익은 이름들이 있어서 디게 반가워요..^^

다음도 또 글 남길께요~~

그럼 그때까지.. 모두들../


안녕~~~~~~~~~~  

(img15)

?
  • ?
    진양미 2005.03.13 01:01
    복숙 언니 반가 방가~~~~
    내가 일등으로 왔네
    자주 좀 와서 글도 남기고
    우리 이렇게 멋있게 늙어 갑시다
    난 순천에 사우 언니는
    미영이 언니랑 윤정이 고모 가끔 보우
    멋진 신양 여자 들이 됩시다 .
    언니도 환영하고 홧~~~팅
  • ?
    김은태 2005.03.13 19:41
    진짜로.생복꼴 복숙이가
    무지 반갑네.ㅋㅋㅋ?.(img06)
    모두들 그리운 우리 발막금 사람들이구먼.
    순천에 우리 양양이 양미도 만나서 반갑고
    모두들 건강하시게^^^
  • ?
    진복숙 2005.03.13 20:08
    (img14)
    은태오빠 ㅎㅎ양미야 디게 반갑다
    새삼스럽게 세상참 좋다는걸 또다시 느낀다
    세월속에 묻어두었던 얼굴 이름들 보고잡다
    양미야 순천에사냐 윤정이도 가끔만나고
    다들 잘있니 우리애들이자꾸부른다
    가봐야겠다 나중에 또보자 만나서
    반가웠다 은태오빠도요
  • ?
    진양미 2005.03.14 00:38
    복숙 언니!!!!
    앗따 은태 오래비 핸드폰이 신경 쓰이네
    ㅎㅎㅎㅎㅎ 미영 언니랑 윤정이 고모
    잘 살고 있네.. 언니가 못알아 볼 만큼
    미인들이 되붓당께....
    아이들이 어린가 보네
    난 다 컷네 ㅎ ㅎ ㅎ
    일 댕겨와 여기 오는 것이 제일 행복이지요????


    은태 오래비~~~~
    빠삐용 좀 그만 울리지 ㅎㅎㅎ
    우리 온께 무쟈기 좋지
    보고 잡다 울 4반 오래비
    학종이도 잘 있제 아니 오빠도...
    오빠 !!!!! 언제 시골서 봅시다
  • ?
    복숙 2005.03.14 16:13

    양미야 ㅋㅋ
    너와내가 컴에서 만나 이렇게
    야그를할줄 난몰랐는데 디게웃긴다
    어린시절도 생각나고 뻘바닥 건장앞에서 놀고 ~~~~~~~~~~~~~~~~ 우 하하하
    참그때가그립고 보고잡다 옛날이 그립다는건
    그만큼 나이가 먹었다는 증거겠지 이언니는
    날마다 옆집아짐매들하고
    입바구한다고 바쁘다 우리애들 5학년4학년이다
    양미야그냥 실실웃음나온다
    또 밥할시간이다
    어쩔수없는 아줌매다
    나중에 다시보자
  • ?
    진양미 2005.03.17 21:45
    언니~~~~
    무슨 아그들이 그리 어리요???
    난 큰 아들이 중2 둘째 아들은 초5
    썰렁 하네 집에 오면 멀마들 뿐이니???
    울 동네 언니들은 돈 버니라
    여기도 오지 않네 그랴!!!
    서방님 잘 맞나 그리 사는 줄 아셔 ㅎ ㅎ ㅎ
    언닌 천상 여자 구만
    난 살림은 뒷전이고 아무튼
    돌아 다니는 걸 좋아해 집에서 살림은 영
    아그들이 커서 학원 비값이라도 ㅠ ㅠ ㅠ
    아무튼 자주 와야 허네.......
    울 서방님 오셨네
    가서 애교 떨고 저녁 드려야 겠네 안녕요
  • ?
    기일미 2005.04.13 22:44
    복숙아 나 일미언야당 ㅎㅎㅎㅎㅎㅎㅎ
    잘 사나 많이 이뻐젓담서 ....
    아그들은 잘 크냐? 반갑다야
    늘 건강하고 느 연숙이 언야 보고
    여기 옴 친구들도 많다고 혀라
    알것쟈?
  • ?
    복숙 2005.04.14 18:44
    (img15) 일미언니!!!
    언니 디게 반갑네 그리고 기억해줘서 고맙네
    언니 어디살어 난 부산 연숙이 언니는 인천에
    우리 큰언니는 나와함께 부산갈매기가 되어 열심히 살고있네
    여기들어오면 추억이 넘많아서 한동안 멍해지고 그시절이 참
    그립고 변해버린 집들이왠지 가슴 한쪽을 쓸쓸하게 만들어
    참언니집 디게좋더라 우린작은언니만 빼고 전부 부산에살어
    이번에 시골다녀왔네 세월속에 동네 어른신들은 어느새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시고 우린 벌써 엄마가 되어버리고
    씁쓸할때가 있어 그렇지만 우리애들을 바라보면 행복이란 단어가
    살며시 다가오네 언니도 마찬가지지
    언니 만나서 정말 반가웠고 자주 만나서 야기하세
    다음에 봐용


  • ?
    김일미 2005.04.21 21:49
    진주산다 연숙인 넘 멀리사는구나
    지난번 부산갔는디 동창모임있어서 부산도
    넘 많이변해서 몰것더라
    다들거강하짐? 용철이 오빠 보고싶다
    ㅎㅎㅎㅎㅎ많이 늙었지? 오빠나이도 꽤 많지?
    울큰집 창석이 오빠도 머리가 힌눈이 왔더라
    미숙이 언니는 살좀빠젓나? 엄마하고 어버지
    시골감 한번씩 본다 많이 늙으셨더라
    애들 잘키워라 건강하구.....
  • ?
    진해숙 2005.04.22 14:55
    요새 일미가 활동이 많아 좋다
    여기 저기에서 보니 반갑네


    우게 복숙이 양미 은태 동상들도 반가워
    쫌 바빠서 흔적만 남김세

    복숙이 부산에산다고 나도 서면 가까운 동네야 전화해라
    011ㅡ9521ㅡ7214번이다
  • ?
    복숙 2005.04.22 20:40

    일미언냐
    저녁밥을 쪼금먹고 살빼야 하는데 전형적인
    아줌마 몸매가되어 헉헉거리고있다 이놈의 뱃살
    공포의 뱃살이다 언니 울큰언니는 여전히 방실이다
    아니 방실이 사촌이다 좀 빠졌다 울오빠는 여전히
    멋 그자체고 아직은 머리에는 흰눈이 안왔어
    이번에 나 인천갔다왔어 연숙이언니는 영엽이고모랑 친목회에서
    1박2일로 여행떠난데 ~~~~~~~~~~~
    언니
    난 언니 생각하면 웃을때 예쁜 보조개생각나
    언닌 미영이보다 이쁘잖아 그치 미영이보면 삐지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해숙이언니
    디게반가워 언니부산살고있네 오빤 부산산지 알았지만
    언니 언제한번 보세 나도 이제 40을 바라본 아줌마야
    징그럽다 후후 하기사 부모님도 완전한 할아버지 할머니인데
    흐르는 세월을 난들 변화지않겠는가 언니 아마언닌 그대로 일것같아
    언제한번 연락할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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