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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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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자        내                용                          장                        소
 2011년.5월28일(토) 13시 30분  진 순 지(차녀) 결 혼 식  안양시,만안구,포시즌코리아 웨딩홀3층,☎031-446-3900
 2011년 6월 4일 (토) 1시 50분  진 말 엽(차남) 결 혼 식  광주상무지구,하우스 웨딩홀14층,☎062-366-1000
     
     


그는 우리에게

우리들은 그대에게

수많은 정을 옮겨 놓았답니다.

격려와 축복은 짧은 시간에 이뤄지지만
그 기억은 영원히 남겨질 것 입니다.

많은 지인
님들의 참여로
혼주의 기쁨을 10배로 업 시켜 드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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