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3.15 21:13

인사 올림니다

조회 수 1619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형님 후배여러분 안녕 하시지요
진직 인사올려야 허는디 늦었습니다
게 텄으니까 자주 뵙겠습니다 .........(h6)
?
  • ?
    병수 2005.03.18 00:10
    만물이 생동하는 봄인데 웬 눈비가 자주 내린지
    계절이 미친것인가봐
    그간 잘 살고 있는가
    요즈음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에 한 가족을 책임지는
    무거운 어깨를 짊어진 가장 신세고
    그 가장들을 위로하며 함꼐 살아가는 재수씨 하고
    자식들 휼륭하게 잘 키워내야 하는 의무감 때문에
    세상살이가 참 힘들지
    일본놈들은 독도를 자기네 국토라고 하는 계락 때문에
    메스컴에서 매일 난리법석이고 사는 것이 무엇인지
    세상에 하면된다는 신념과용기 잊지 말고
    건강하게 잘 살아 보자구 그럼 안녕....
  • ?
    김학주 2005.04.15 20:27
    병수형 반갑습니다
    형수님과 안녕하시지유
    형님만 생각 하면 지난날 아르끝에서 자식 잃를뻔한 사건이 생각나
    지금도 섬뜻허지만 서도 지금 그들이 아주 잘 커가리라 생각 합니다
    어디에 있든지 자유스럽게 대화 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요
    형님 아무리 자기들이 우긴다 해도 우리것을 어쩔수 없을것입니다
    우린 격어보지 못했지만 뼈아픈 관거가 있기에 물러설수 없는다는것을
    자기들도 알고 있을것입니다
    컴과 친숙하지 못해 늦엊습다 가정의 삶이 날마다 형통 하기를..................학주올림
  • ?
    진해숙 2005.04.19 23:58
    학주가 이곳에도 왔었구나
    반가워
    자주와서 보자 항시 눈팅만 하다가 나도 늦었단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했던가
    이제부터라도 자주 봅세

    우게
    병수 오빠도 억수로 반갑소 잉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5 재경 신양 향우회 정기총회 개최 안내. ☆☆신양향우회 2007.04.19 1930
304 재경 신양 향우회 연기 공지 1 총무 2014.04.29 1926
303 재경 신양 향우회 년말 송년회 개최 1 향우회 총무 2012.11.07 2130
302 재경 신양 향우회 고향 방문 및 경로잔치 준비를 위한 임시총회 개최 결과 1 진문필총무 2013.05.27 3039
301 재경 금산면 향우회 확대회의를 하고자 합니다 kbs 2010.02.01 3354
300 재경 고흥군향우회.여성회 진명순 명예회장 노래자랑 김현중 2006.01.27 2326
299 작은아버지 사진 올립니다 7 진순아 2004.12.03 2212
298 일주일을 사는 생활법문 진병수 2009.09.04 2441
297 인천에 사는 진순지 차녀 혼사알림 죽산 2011.05.17 2893
296 인생이란 3 진병수 2007.07.27 2139
295 인생은 흘린눈물의..... 진병수 2009.06.30 2333
294 인생길 2 진병수 2007.07.10 2096
293 인생 1 진병수 2006.09.12 2052
» 인사 올림니다 3 김학주 2005.03.15 1619
291 인간의 욕구 11 진병수 2005.05.12 2266
290 이태리입니다. 23 진순아 2005.04.13 2041
289 이좋은 새상을........... 11 김일미 2005.04.25 1887
288 이번4월29일토요일종친회를할려고합니다 진유만 2006.03.30 2053
287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3 병수 2006.03.29 2629
286 월출산전경 1 진병수 2007.04.09 18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