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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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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월 10일에 전영섭의 막내 딸 전순정 결혼식에 오신분들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신년에는 모든 신양 향우회 어르신들 건강하시고 하는 일 잘 되시고

가정의 행복을 빌겠습니다. 참석하신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_^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전영섭 아들 전태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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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 2011.12.26 10:57

    향우회 총무입니다.

    인터넷에 공지하려고 했으나 당시엔 거금도 닷컴이 폐쇄되어 글을 올릴수가 없었음을 이해바랍니다.

    늦게나마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복한 가정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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