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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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신 양 마 을 전 경 - 1 *** 2 | 신 양 | 2005.12.18 | 5258 |
4 | 꿈 2 | 김 대환 | 2005.11.12 | 1832 |
3 | 재경 신양 향우회 정기 총회 1 | 재경 신양 향우회 | 2006.05.10 | 2108 |
2 |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 신양 향후회 | 2006.01.12 | 2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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