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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02.17 00:12

그리운 사람들에게

조회 수 2912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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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보와도 정감이가고 한없이 함께하고 싶은 선 후배님 들 그동안 잘 지내고 있는지요? 이렇게 서면으로
인사 를 드리게 되었네요.
항상 바프게만 살다보니 고향 사람들과 만나는 시간들도 별로없었지만 세월이 흐르다보니 옛날 어렸을때의
추엌들이 스처지나가며 선후배님들도 보고싶고 만나보고 싶었는데 향우회 홈페이지 를 보고 글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항상 몸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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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재수 2004.02.18 08:15
    순이이야 오랜간만이구만
    지금은 손주보며 재롱 보며살지
    요즘현수 잘있지
    신양 홈페이지잘놀러와
    언제 금희에 식당에서 식사좀하자고
    안녕(xx40)(xx16)(h13)(h12)
  • ?
    진 귀례 2004.02.22 14:21
    재수 조카님?
    맞습니다 맞고요
    너무 많은 세월이 지났나 보네요
    둘째오빠 친구들이 참 많았던거 같아요
    도산 동민 오빠친구들 내가 밥 많이 해준거 같은데
    지금 어디에 사신가요?
    광주에 시골 조카들 큰 조카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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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재수 2004.02.23 08:10
    귀레고모님 그동안몸건강하신지요
    도산동생 현필이는 자주만나고 동민이는 부천이가 부평이가 살고잇고
    큰올캐시옥이는 광주에서만나지 그리고딸님보았지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
    진재수 2004.02.25 00:19
    진순희양
    재물을 잃으면 적은손실이요
    명예를잃으면 큰손실이며
    건강을 잃으면 인생을 다잃은 것이다
    순이야
    지금도 성당에 기도얼심히 하지
    건강도 생각하고 부지런히 하다보면 좋은일 있겠지
    안녕(xx9)(xx43)(h12)(h13)(h11)(h5)
  • ?
    진 현필 2004.03.04 14:59
    안녕하십니까 이제 정든 신양향우님들 과 접하게됨을 죄송 하게 생각합니다 고향을 떠난지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50을바라보는 중년이 데부럿당꼐 어짜까이 참말로 귀례 할매 참 반갑네요 재수 삼춘 늘고맙구요 순희 누나도 영 반갑 구마이 모두 잘 계시리라 믿습 니다 저도 잘 살고 있습니다 경기가 많이 침체 되어서 다들 힘드실 텐데 힘내시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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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양미 2004.10.01 23:46
    큰 언니~~`
    언니 추석 잘 보냈는가?
    신양에 갔더니 설렁 가버리고 없어 서운 했네
    형부 술 상무 하느라 진땀 뺐네 ㅎ ㅎ ㅎ ㅎ
    아무튼 형부는 우리집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
    였네, 형부가 처갓집에 오지 않는 날은 아마
    나도 친정에 가지 않는 날인줄 아셔.....
    큰 언니 항상 건강하고 막내가 언니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것 아시죠/////
    그리고 조카 임신 추카 추카 울 언니 할머니
    되겠네 ㅎ ㅎ ㅎ

  • ?
    진현옥 2004.10.02 09:49
    와...양미언니다..흐흐~~
    언니 잘 살어요??
    현석이오빠 동생 현옥이 알죠??
    여기서 이렇게 보다니 정말 반갑구만,,,,ㅋㅋ
    여기오면 언니 자주 볼수 있나??
  • ?
    진양미 2004.10.02 22:29
    현옥아~~~
    넘 반갑다 내가 어찌 그대를 모를까???그지
    나도 낮에는 백화점에서 일허구 밤에만 온다
    동상아 잘 살지 울 현옥이는 착한 동생이여서
    남편 내조도 잘하고 살거다
    자주 와라 일 끝나고 오면 나에 유일한 낙이다 ㅎ ㅎ ㅎ
    현석이도 많이 늙어 부렸구나 ㅎ ㅎ ㅎ
    날이 춥다 감기 조심 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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