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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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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5 부고 2 진재수 2009.02.17 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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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백년가약(百年佳約) 신양향우회 2011.04.28 2826
159 발막금주민여러분 부자되세요 1 진재수 2005.01.01 1749
158 발막금동영상 진인환 2008.08.09 2707
157 발막금 형우회 제주도 가족여행사진 (마지막) file 황제동탁(진동준) 2010.01.07 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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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발막금 형우회 제주도 가족여행사진 (2) file 황제동탁 2010.01.06 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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