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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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산삼 두 뿌리 2 | 김대환 | 2005.01.03 | 1953 |
184 | 사랑하는 향우님들 1 | 김창석 | 2008.03.23 | 2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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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부족함과 행복함 1 | 병수 | 2009.11.11 | 2967 |
179 | 부자가 된 사람은、 | 김대환 | 2004.12.14 | 1514 |
178 | 부고안내(고 진 병옥) 1 | 향우회총무 | 2012.05.08 | 2928 |
177 | 부고안내 진경수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3 | 향우회 부총무 | 2013.01.29 | 2670 |
176 | 부고안내 김 학태님 부친께서 별세하셨습니다 1 | 향우회 총무 | 2012.11.18 | 2119 |
175 | 부고안내 1 | 향우회 총무 | 2012.06.04 | 2359 |
174 | 부고:고)진병옥(상주 진현종) 모친께서 별세 하셨습니다. | 향우회 총무 | 2013.12.15 | 2868 |
173 | 부고)신양출신 진재순,재희(현 재경 향우회장),재수 모친상 | 재경향우회사무국 | 2009.08.25 | 3713 |
172 |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 신양향우회 | 2005.07.19 | 1833 |
171 |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 신양향우회 | 2006.01.06 | 2262 |
170 |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 신양 향우회 | 2006.04.14 | 2474 |
169 |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 신양 향우회 | 2005.10.27 | 2641 |
168 | 부고 | 곽학만 | 2004.07.14 | 1921 |
167 | 부고 3 | 진재수 | 2008.03.11 | 2095 |
166 | 부고 6 | 진재수 | 2008.11.05 | 2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