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5 힘과 용기의 차이 2 병수 2005.06.27 1731
404 효부상수상 장학금수상 축하함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2.04.23 2794
403 향우회를 마치고 진영규 2011.04.18 2775
402 향우회 모임 공지 김은태 2011.03.28 3098
401 향우님신묘년한해잘보내시길바랍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1.12.22 2496
400 향우님고유의명절추석잘보내십시요 향우회장김인수 2011.09.03 2390
399 향우님 그 동안 감사 합니다 김인수 2015.01.03 2117
398 행복한 가정이란 1 진병수 2006.05.17 2343
397 행복이란 진병수 2006.07.13 2018
396 행복은 고무풍선 같은 것 병수 2007.01.16 2255
395 해맞이 2 섬머슴아 2006.01.04 1947
394 함평 세계나비 곤충엑스포 1 병수 2008.04.30 2635
393 한해을 마무리 하면서 인사 드립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2.12.20 2292
392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1 신양향우회 2005.12.28 1922
391 한마음 경료잔치 행사 감사에 글 향우회장김인수 2013.07.30 2583
390 한 해를 마무리하며.... 1 김은태 2009.12.25 2728
389 하늘을 보아! 그리고 씨~익 한번 웃어봐! 17 진 국 2005.04.27 2589
388 친구들 4 14회 2005.05.31 2141
387 축 결혼 진영빈 김흥심의 장녀 (윤미)양. 신양향우회 2008.12.31 2771
386 추석은 진병수 2007.09.20 233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