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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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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5 벚꽃축제 2 진병수 2007.04.04 1793
244 보고 싶은 발막금 섬머슴아 2022.04.28 353
243 복많이 받으세요. 김학주 2011.01.07 2744
242 봄을 기다리며. 2 김대환 2005.01.10 1529
241 부고 곽학만 2004.07.14 1921
240 부고 3 진재수 2008.03.11 2095
239 부고 6 진재수 2008.11.05 2740
238 부고 2 진재수 2009.02.17 2431
237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신양 향우회 2005.10.27 2641
236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신양 향우회 2006.04.14 2474
235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신양향우회 2005.07.19 1833
234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신양향우회 2006.01.06 2262
233 부고)신양출신 진재순,재희(현 재경 향우회장),재수 모친상 재경향우회사무국 2009.08.25 3713
232 부고:고)진병옥(상주 진현종) 모친께서 별세 하셨습니다. 향우회 총무 2013.12.15 2868
231 부고안내 1 향우회 총무 2012.06.04 2359
230 부고안내 김 학태님 부친께서 별세하셨습니다 1 향우회 총무 2012.11.18 2119
229 부고안내 진경수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3 향우회 부총무 2013.01.29 2670
228 부고안내(고 진 병옥) 1 향우회총무 2012.05.08 2928
227 부자가 된 사람은、 김대환 2004.12.14 1514
226 부족함과 행복함 1 병수 2009.11.11 2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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