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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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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5 면민날9 1 진재수 2007.05.14 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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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모시는글 재원 2015.03.10 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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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박 홍구 진 금 희 장녀 박 세윤 양 결혼식 섬머슴아 2010.03.03 3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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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반갑습니다. 19 진순아 2004.10.08 2113
257 발마금아저씨 아줌마 소식좀 주세요 3 진재수 2003.12.12 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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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발막금 형우회 제주도 가족여행사진 (2) file 황제동탁 2010.01.06 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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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발막금동영상 진인환 2008.08.09 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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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백년가약(百年佳約) 신양향우회 2011.04.28 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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