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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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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5 관악산 산행을 즐겁게 마치고 8 신양 (신사모) 2005.06.13 1773
324 관악산에서 뭉칩니다! 신양 ! 화이팅~~! 31 김대환 2005.05.16 3173
323 관악산행 사진 올립니다 15 우린신사모 2005.06.13 2735
322 그곳이 어디인지 몰라도... 2 미즈 2008.04.26 2019
321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1 병수 2005.08.02 1716
320 그리운 아버지 3 진복숙 2006.03.13 2540
319 그리운 우리 할아버지 1 전지훈 2006.03.20 2169
318 그리운 친구들 2 진선행 2005.01.31 1596
317 그리운 친구를 찾습니다 이기성 2003.10.05 2610
316 그리움 3 진기열 2005.08.02 2158
315 금산나들이 file 진재수 2011.11.14 2600
314 금산면 향우회 신양향우회 2006.04.24 2036
313 금산면총회 진재수 2008.04.27 1856
312 금산에 왔다 11 복숙 2005.04.09 2146
311 김 광일님 모친상(부고)안내 1 향우회 총무 2012.05.13 3040
310 김 동근님 장남 명선군 결혼식 향웅회 총무 2012.11.07 2145
309 김 학준 부친 부고안내 1 향우회 총무 2011.07.18 2265
308 김근식 고문님 차남 결혼식에 초대 합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1.09.16 2472
307 김기성 부인 별세 알림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4.12.21 2025
306 김동민 장남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1 향우회장김인수 2014.11.2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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