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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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즐거운 명절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2 | 김대환 | 2005.02.05 | 1543 |
384 | 면민날2 | 진재수 | 2007.05.14 |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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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 아침을 기분좋게... | 김대환 | 2005.01.10 | 1566 |
381 | 그리운 친구들 2 | 진선행 | 2005.01.31 | 1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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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 인사 올림니다 3 | 김학주 | 2005.03.15 | 1619 |
378 | ㅁ꽃 | 신양 | 2006.01.12 |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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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세상을 아름답게 사는 사람 2 | 김대환(문준) | 2004.12.08 | 1647 |
373 | (▶◀) 부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 신양향우회 | 2005.05.07 | 1673 |
372 | 비타민 1 | 박용석 | 2005.07.01 | 1674 |
371 | 꼬끼요 3 | 진문필 | 2005.01.23 | 1686 |
370 | 초겨울입니다. | 김대환(문준) | 2005.11.08 | 1706 |
369 | 엄마의 마음 3 | 김일미 | 2005.06.26 | 1714 |
368 |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1 | 병수 | 2005.08.02 | 1716 |
367 | 힘과 용기의 차이 2 | 병수 | 2005.06.27 | 1731 |
366 | 운명 3 | 진복숙 | 2005.05.03 | 1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