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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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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5 즐거운 명절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2 김대환 2005.02.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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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옥스포드 시내 진순아 2005.03.25 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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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안녕하세요..? 3 전영섭 2004.10.19 1625
376 가장 멋진 인생이란 병수 2006.11.0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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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초겨울입니다. 김대환(문준) 2005.11.08 1706
369 엄마의 마음 3 김일미 2005.06.26 1714
368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1 병수 2005.08.02 1716
367 힘과 용기의 차이 2 병수 2005.06.27 1731
366 운명 3 진복숙 2005.05.0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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