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신양향우회 2006.07.07 2218
224 좋은 생각만합시다 진재수 2004.05.01 2221
223 신양 향우회 총회8 진재수 2008.06.15 2224
222 송년의 밤 4 신양 향우회 2005.11.16 2225
221 진세화향우님장남결혼초대함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2.03.10 2236
220 소중한 분들을초대합니다 신양향우회 2006.07.28 2240
219 ★★★ 황금돼지 3 신양 향우회 2007.01.01 2241
218 어머니를 모시고 오면서 5 박용석 2008.03.03 2245
217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진재수 2009.08.28 2245
216 행복은 고무풍선 같은 것 병수 2007.01.16 2255
215 감사의 글 1 진영규 2006.01.16 2259
214 오래만에인사드립니다.^^ 김인수 2009.05.18 2260
213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신양향우회 2006.01.06 2262
212 고향길 잘다녀오세요 진재수 2009.01.23 2263
211 김 학준 부친 부고안내 1 향우회 총무 2011.07.18 2265
210 인간의 욕구 11 진병수 2005.05.12 2266
209 여양陳 신양손 모임 사진 올립니다 2 여양陳 2005.06.26 2273
208 진유만 장녀 진은주양 결혼식 총무 2013.05.16 2283
207 신양 향우회 총회3 진재수 2008.06.15 2286
206 제36회 재경신양향우회 총회 및 마을 부모님 초청잔치 (사진) file 재원 2015.03.20 2287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1 Next
/ 2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