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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05.15 16:40

발막금 선후배님.....

조회 수 264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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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생복골 진기춘 입니다.
열심히 참여 하시는 재수선배님의 열정에 감동하며
신양 선후배님 언제 어디서든 최선을 다하며 건강하게
열심히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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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재수 2004.05.17 17:39
    5월에 자연처럼 싱그런 꿈을 꾸면서
    사는 기춘후배 잘있는지
    나역시 잘먹고잘있서
    아ㅡㅡㅡㅡㅡ아 전화왔네
    미안해(h13)(h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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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2004.12.23 07:21
    선배님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잘지내고 계시지요
    요즘 컴퓨터에 눈을 떠서 모르는게 많습니다
    서두가 없더라도 넓게 이해 해주세요
    컴 에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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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기춘 2004.12.23 15:18
    너무오랫만이고 반갑다.
    이름을 개명을했구나.
    종근선배도 안녕하시지.안부전하렴.....
    우리동네방도 계속해서 대환이가 불좀지피거라.
    남은한해 잘보내고 새해에는 항상 행운이함께하길빌께.....

    재수선배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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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미 2005.04.21 21:57
    기춘오빠 나 일미 알것는가?
    ㅎㅎㅎㅎㅎ넘 반갑네 잘사는가?
    오빠는 시골가도 함도 못봤네 지난번 석주는
    봤는디 모른척 하고 걍 가는것 있지 아무리 각시가
    옆에있다고는 해도 동창도 모른척하고 말여
    기춘오빠 보면 혼내주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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