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74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005년 새아침이밝았읍니다
밝은햇살처럼 즐겁고행복한 일들만은 가득하고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
  • ?
    김대환 2005.01.01 17:12
    형님 오늘아침 태양을 보니
    올 한해는 밝은 태양만큼 이나
    모든 일이 잘 풀릴것 같습니다
    신양 향우님의 가정에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형님도 새해 복 만이 받으시구요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