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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12.30 23:19

2005년은...

조회 수 155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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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27) 2005년 새해는 하시고자 하는일 마음먹은대로 잘 되시길 바랍니다. (xx27)(xx27)(xx27)(xx27)(x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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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2004.12.30 23:20
    선후배님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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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병수 2004.12.31 13:44
    선후배님 을유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하루 남아 있는 2004년 알차고 보람있게 마루리 잘 하시고
    2005년 새해엔 새로운 꿈과 희망찬 계획이 꼭 실천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마음 가짐이 중요합니다
    선후배님 가정에는 늘 건강과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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