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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경순2004.10.26 12:44
순아야 ~~ 반가워~~ 많이 보고싶다.
잘 지내고 있지? 그동안 많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사진도 보고 글을보니까~ 너무 좋다.
많은 것 보고, 느끼고, 경험한것들 나중에 만나면 이야기 많이 해죠잉!!
그리고 나중에 우리 3년후에 초등학교 동창회 한번하자!
우리 언니친구들 지나주에 초등학교 동창회했는데, 많이 부럽더라~
그리고 난 이번에 새아파트 사서 이사했어. 집앞에 장미공원이 있어서 날마다
예쁜 꽃들보며 친구들도 생각하며 살고 있다.
자주 이곳에서 만나자!
그리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꼭 밥도 잘먹고 지내라.
아~ 민영이도 얼마전에 통화하고 못했는데 지금쯤 아이엄마가 되었겠네...
오늘 전화해 봐야겠다.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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