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진순아2004.10.20 00:27
아~~ 미옥이 언니!! 사실 나두 선영이 미니 홈피에서 언니를 봤어요 ^^*
근데 혹시 기억을 못하실까봐 인사말 안남겼죠!!
고향 홈피가 있으니까 진~~ 짜 좋네요.
한참동안 향수병이 걸려서 이곳에 날마다 들렸어요.
그리구 좀 촌스럽지만,,, 세계 지도 펴놓구 대한민국을 그렇게 쳐다본적도 없었을꺼예요.
어떻게 생각하면 유난을 떨었어요.^^*
근데 지금은 괜찮아요. 삼촌도 만나구, 언니들도 만나구, 곧 한국도 갈일이 생겼거든요..
언니도 건강 하시구요..^^* 양미언니두 아이들 이쁘게 키우시구요.. +행복하세요+
근데 혹시 기억을 못하실까봐 인사말 안남겼죠!!
고향 홈피가 있으니까 진~~ 짜 좋네요.
한참동안 향수병이 걸려서 이곳에 날마다 들렸어요.
그리구 좀 촌스럽지만,,, 세계 지도 펴놓구 대한민국을 그렇게 쳐다본적도 없었을꺼예요.
어떻게 생각하면 유난을 떨었어요.^^*
근데 지금은 괜찮아요. 삼촌도 만나구, 언니들도 만나구, 곧 한국도 갈일이 생겼거든요..
언니도 건강 하시구요..^^* 양미언니두 아이들 이쁘게 키우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