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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진양미2004.10.19 20:42
삼촌!
울 엄마 씩씩 하셔서 시골에서 잘 살고 있답니다
시골 갈때마다 느끼는데요????
엄마는 좀 쉬어야 할텐데
무슨 일을 그렇게 많이 하시는지
저가 많이 죄송 하답니다
큰 언니는 성당에 다니느라
바쁘시고 작은 언니는 요즘 불경기라
조금 힘들다고 하데요
삼촌 항상 고마와요....
자기 살기도 바쁜 세상에 울 조카들까지
그리고 엄마까지 걱정 해주시고
삼촌도 하시는 사업 잘 되시길 기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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