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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진양미2004.10.19 00:31
진재수 삼촌
진순희씨가 저 큰언니고요. 금희 언니가 작은
언니랍니다 ㅎ ㅎ ㅎ 전 집에서 막내고요
얼굴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삼촌 건강 하시고
잘 지내시죠,........나이 차이가 많으닌깐
절 기역 하실련지. ㅎ ㅎ ㅎ ㅎ
아무튼 넘 반가와요??????
가을이라 항상 감기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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