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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진순아2004.10.16 08:18
녜~~ 삼촌!! 그리고 양미언니는 큰오빠 친구예요^^*
병영이의 어릴때 모습이 생각 나는데 지금은 군대갈 나이가 됐겠네요!!
그리고 현아는 잘 지내는지 궁금해요.
한국가면 2주정도 머물려구요. 둘째 오빠 덕분에 가족들을 한번에 뵐수 있어서 벌써 두근...
삼촌 만나면 무척 반가울것 같아요. 뵌지 오래 됐는데..
참!! 엄마가 전화하셔서 삼촌 얘기 하셨어요. 거금도 홈에서 저를 만났다는 삼촌의 이야기를
듣고 엄마도 매우 기쁘셨대요.. 동창 카페 가면 큰오빠 사진이 있을지도 모른다던데..
시도해봤더니 잘 안되네요....그럼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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