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진양미2004.10.13 00:24
순아야~~~
미안다 넌에 조카들이 그랬구나.첫 조카라 귀엽지 그지..아직 보지 못했어
어쩌다 시골 가면 병용이만 보고 와서리
귀여운 병우가 결혼 하구나..
축하하고 하나님에 자녀였구나
언니도 그러는데 지금은 아이들만 교회에 나가는데
좀 부끄럽구나///// 조만간 나갈 생각이다
순아야~~ 타향에서 항상 건강 하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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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시골 가면 병용이만 보고 와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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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하고 하나님에 자녀였구나
언니도 그러는데 지금은 아이들만 교회에 나가는데
좀 부끄럽구나///// 조만간 나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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