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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진순아2004.10.11 21:37
언니!! 그럼 우리 조카들도 만났어요?
너무 보고싶어 국제 전화를 하면 꼬모가 돈벌러 갔는줄 알구 뿌셔뿌셔를 사달라구 하질않나..
저한테는 영~~ 관심이 없답니다.. 그래두 너무 귀엽구 사랑스러워요.
그리구요.. 거시기 파란눈?? ㅋㅋ 그럴일은 절대 없구요.
한국 생활 패턴과 똑같이 하구 있어요,, 하나님을 의지하며..^^*
언니!! 그럼 담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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