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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진양미2004.10.02 22:29
현옥아~~~
넘 반갑다 내가 어찌 그대를 모를까???그지
나도 낮에는 백화점에서 일허구 밤에만 온다
동상아 잘 살지 울 현옥이는 착한 동생이여서
남편 내조도 잘하고 살거다
자주 와라 일 끝나고 오면 나에 유일한 낙이다 ㅎ ㅎ ㅎ
현석이도 많이 늙어 부렸구나 ㅎ ㅎ ㅎ
날이 춥다 감기 조심 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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