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진 현필2004.03.04 14:59
안녕하십니까 이제 정든 신양향우님들 과 접하게됨을 죄송 하게 생각합니다 고향을 떠난지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50을바라보는 중년이 데부럿당꼐 어짜까이 참말로 귀례 할매 참 반갑네요 재수 삼춘 늘고맙구요 순희 누나도 영 반갑 구마이 모두 잘 계시리라 믿습 니다 저도 잘 살고 있습니다 경기가 많이 침체 되어서 다들 힘드실 텐데 힘내시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