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진재수2004.07.07 08:20
가나엄마기쁠때는 사람들의 행복을조금씩나누어 가졌다 생각이되면
그냥웃어주세요 나를생각하지않아도괜찮아요
맑은웃음으로 모두에게웃음이묻어날수 있도록그냥 웃는거에요
세상의중심은 자신이않은가
소중한자신을위해 누구보다기쁜 마음으로행복한표정 으로웃어버려요
친구사랑하는 사람들과함께있지않는가..........   [01][05][01]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