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진귀례2004.02.12 18:43
작년에 이 곳에 들렸는데 1번 글만 있었느데 여러분이 찾아 왔군요.
반갑습니다.
세월이 무상하네요.
같은 동네에서 자랐고 같이 학교에 다녔건만 이름도 얼굴도 희미하니,
여자들은 더 그러겠지요.
큰일이나 있어야만 고향을 찾으니,
그래도 둘째 오빠가 발마끔을 지키고 있으니 든든합니다.
다~~~~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세월이 무상하네요.
같은 동네에서 자랐고 같이 학교에 다녔건만 이름도 얼굴도 희미하니,
여자들은 더 그러겠지요.
큰일이나 있어야만 고향을 찾으니,
그래도 둘째 오빠가 발마끔을 지키고 있으니 든든합니다.
다~~~~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