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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진재수2004.02.04 22:47
병일아반갑다
오늘 갑신년 대보름인데
오곡잡곡밥 이나먹엇니
시골같으면 지불놓고 재미잇게 놀는생각이난다
그레 고생이많구나 그래도 언제기는 보람이있게지
금희는 어디서식당하지 장소좀 알려주라
같이 식사좀하자(h9)(h12)(h5)(h13)(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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