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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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재경신양향우회 선후배님 감사합니다 | 진재수 | 2007.05.01 | 1765 |
44 | 2015년 결산내역서 | 재원 | 2015.03.19 | 1760 |
43 | 삶이 늘 즐겁기만 하다면 2 | 하늘 | 2005.02.22 | 1759 |
42 | 신바람나는 고향에서추석보내기 1 | 재경신양향우회 | 2005.08.30 | 1758 |
41 | 발막금주민여러분 부자되세요 1 | 진재수 | 2005.01.01 | 1749 |
40 | 운명 3 | 진복숙 | 2005.05.03 | 1739 |
39 | 힘과 용기의 차이 2 | 병수 | 2005.06.27 | 1731 |
38 |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1 | 병수 | 2005.08.02 | 1716 |
37 | 엄마의 마음 3 | 김일미 | 2005.06.26 | 1713 |
36 | 초겨울입니다. | 김대환(문준) | 2005.11.08 | 1706 |
35 | 꼬끼요 3 | 진문필 | 2005.01.23 | 1686 |
34 | 비타민 1 | 박용석 | 2005.07.01 | 1674 |
33 | (▶◀) 부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 신양향우회 | 2005.05.07 | 1673 |
32 | 세상을 아름답게 사는 사람 2 | 김대환(문준) | 2004.12.08 | 1647 |
31 | 섬 2 | 진 병수 | 2004.12.01 | 1634 |
30 | 가장 멋진 인생이란 | 병수 | 2006.11.01 | 1632 |
29 | 안녕하세요..? 3 | 전영섭 | 2004.10.19 | 1625 |
28 | ㅁ꽃 | 신양 | 2006.01.12 | 1621 |
27 | 인사 올림니다 3 | 김학주 | 2005.03.15 | 1619 |
26 | 옥스포드 시내 | 진순아 | 2005.03.25 | 15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