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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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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19일 (일요일)

사당동 오케이 목장에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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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처녀 2005.06.28 08:43
    어르신님 들 건강해 보이시고 참 좋네요
    효선이 아빠 옆모습이 넘 이뻐요
    발마끄미 향우 회장님도 이쁘네요
    웃어르신 말씀 경청하는 모습 너무진지해 보이고
    참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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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양진가 2005.07.05 18:11
    사진속 어르신님 들 뵙게되서 좋았었는데 빨리 사진 올려주실거지요?.
    음악 또한 너무 좋습니다!.              배천에.....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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