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773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신양(신사모)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속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과
참석하시지 못한 여러 회원님의 건강은 관악산의 맑은 정기을 받고
일년 내내 튼튼한 몸으로 한해를 즐겁게 보낼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신양(신사모)는 더욱 발전 하고있습니다
여러분 한분한분이 마음을 조금씩만 열어주시면
우리(신사모)는 크게 성장 할것입니다
지금은 사정이 조금 어럽지만 조금만 참고
이 난국을 끝까지 헤쳐 나가면 분명 신명 나는 세상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그때가 올 때까지 굳은 신념으로 견듸어야 합니다
우리(신사모)회원 여러분 한분한분의 마음이 하나로 통일 될때
우리는 강한 힘을 갖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자신을 사랑 하시고
가족을 생각 하시고
신양(신사모)도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김대환
?
  • ?
    김학주 2005.06.13 20:46

    회장님을 비롯하여 집행부에서 수고 많았습니다
    부락 선배님들 께서 앞장서 참석 하여 주셔서 넘 좋았습니다
    우리 후배님 들도 많이 참석 하여 잊을 뻔한 얼굴들 그리운 얼굴들
    우리서로 만나 방가 웠답니다
    늘 함께 할수 있는 시간들 을 많이 만들어 갑시다
    넘넘 좋았구요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축구 할때 나 빼지 말기여~잉

    진국이 잘~~간겨^^^^^^^^^^^^^^/학주
  • ?
    진철호 2005.06.13 23:09
    선후배 지간에 너무나 잘어울리는 산행~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집행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
    김은태 2005.06.14 00:58
    (img16)참으로 아름다운 만남 그 자체였지요.
    비록 짧은 시간이엇지만
    모두들 잠시나마 활짝 웃으면서
    고향의 맛을 느낀것 같아요
    동참하신 모든분들과 또다른 만남을 휘하여.
    짝짝짝 짝짝 ㅋㅋㅋ.
  • ?
    신사모 2005.06.14 08:36
    선배님의 조그마한 관심은 후배인 저희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참여 하시여 채직도 하시고
    칭친도 하시면 저희 후배들은 더욱 큰힘을 발휘 할 것입니다

  • ?
    김학주 2005.06.14 13:13

    철호 형님 반갑습니다
    동생들 챙겨 주시느라 수고하셨구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늘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은태야 고생했다
    대환이도 열심히 하는모습 넘 좋았네~~~~~
  • ?
    진해숙 2005.06.15 06:25
    철호 삼촌 넘 올만인데요
    산행사진을 보니 넘 부러워요
    다 건강하시죠 ?
    부산에 해숙이도 다건강하고 잘살고 있어요

    우게 대환이 은태 학주도 반갑다
  • ?
    병수 2005.06.15 08:10
    이번에 산사모 산행은 선후배간의
    고향에 대한 애향심과 즐거움 서로 나뉘면서
    관악산을 등산을 무사히 마친 얼굴들이
    참으로 멋있게 보입니다
    신사모가 언제나 한 마음 한뜻으로 단결해서
    더욱 더 발전하시길 기원하며
    선후배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면서......................
  • ?
    진 국 2005.06.16 22:54
    우리들이 만나고자 하는 열정 만큼이나 화이팅했습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산이 그립기도 했습니다만 더욱 그리운것은 우리 발막금 사람들의 사람 냄새가
    더욱 좋았답니다
    그리운 추억들도 새록 새록 떠오르고요
    정이란 무었인가 했더더니
    우리들의 만남이 정이였나봐요
    주고 받는 한 잔의 술잔에서도 정이 흐르고요
    넘치는 대화와 웃음에서도 정감이 흐르고요
    능선을 오르고 내리면서 같이 땀흘리고 닦아주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면서 서로에게 느끼는 정이 좋았습니다

    모두의 건강을 빌어 봅니다
    건승하세요.

    회장님 총무님 수고 하셨습니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