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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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가족 9 | 진병일 | 2005.04.26 | 1933 |
84 | 재경 신양 향우회 정기총회 개최 안내. | ☆☆신양향우회 | 2007.04.19 | 1930 |
83 | 재경 신양 향우회 연기 공지 1 | 총무 | 2014.04.29 | 1926 |
82 | 어머니께 드리는 글 1 | 진병수 | 2007.05.08 | 1922 |
81 |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1 | 신양향우회 | 2005.12.28 | 1921 |
80 |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 진병수 | 2007.12.24 | 1920 |
79 | 부고 | 곽학만 | 2004.07.14 | 1920 |
78 | 정기총회 및 송년의밤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 향우회장김인수 | 2012.11.25 | 1917 |
77 | 2012년 고향에서의 추억 | 김 대환 | 2012.10.10 | 1917 |
76 | 재경신양향우회진몀순차남민관군장가갑니다 1 | 신양향우회 | 2006.11.07 | 1916 |
75 | 면민날5 | 진재수 | 2007.05.14 | 1915 |
74 | ** 웃음이 있는 사람은 가난이 없다 ** 3 | 진병수 | 2005.09.14 | 1901 |
73 | 면민날4 | 진재수 | 2007.05.14 | 1899 |
72 | * 경 축 * 발막끄미 96' 가장행렬 12 | 진 국 | 2005.04.21 | 1898 |
71 |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 향우회 | 2004.03.05 | 1895 |
70 | 면민날6 | 진재수 | 2007.05.14 | 1893 |
69 | 제33차재경고흥군향우회군민체육대회에초대합니다 | 향우회장김인수 | 2012.10.03 | 1890 |
68 | 이좋은 새상을........... 11 | 김일미 | 2005.04.25 | 1886 |
67 | 재경신양향우회모임날 6 | 진재수 | 2005.04.18 | 1874 |
66 | 고양시 전시회 | 진병수 | 2007.03.28 | 1858 |